저희 법인의 최재원 변호사님과 박민아 변호사님은 부산지방법원 부당이득반환 청구 사건에서 피고(의뢰인)에 대한 전부승소판결을 이끌어 내었습니다. 해당 사건에서 최재원 변호사님과 박민아 변호사님은 피고는 원고가 주장하는 금액을 부당이득하지 않았다는 점에 대하여 의견을 피력하였고, 피고가 채무불이행 및 불법행위를 하여 손해를 발생시켰다고 주장하는 상대방의 항변에  사실적 근거가 명확하지 않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변론하였습니다. 이에 부산지방법원은 원고의 청구를 기각하였고, 결국 피고가 전부 승소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저희 법무법인 시우의 구성원들은 항상 의뢰인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