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민 변호사님은 2021. 6. 29.  부산지방변호사회와 중국청도율사협회의 온라인 교류회에서 "코로나19 전후 한중 무역량의 변화 및 부산지방변호사회의 코로나 대응"을 주제로 발표하였습니다.

이용민 변호사님은 다년간 부산지방변호사회의 국제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면서, 미국, 중국, 일본 등 여러 국가의 변호사들과 교류하고 있고, 필요할 경우 자문을 구하거나, 협력하여 사건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영어와 일본어의 경우 해당 언어로 법률상담이 가능하고, 중국어는 회화는 다소 부족하나 독해, 쓰기 등은 사건 처리에 무리가 없는 수준(신HSK 6급 보유)입니다.

외국기업과의 분쟁 등 국제적인 사건의 의뢰가 필요할 경우, 국내변호사만의 대응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하신 경우, 언제든지 법률사무소 시우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