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시우의 이용민 변호사님과 박민아 변호사님은 창원지방법원 통영지원 2023가단XXXXX 임금청구 사건에서 피고를 대리하여 전부 승소를 이끌어냈습니다.

이 사건은 퇴직한 원고들이 연차유급휴가 미사용수당 지급을 청구한 것으로, 형사고소까지 병행된 복합적인 사안이었습니다. 저희 법인의 이용민 변호사님과 박민아 변호사님은 민형사 사건을 모두 연계하여 대응하였고, 원고 측 증거의 불충분성과 주장에 대한 반박 자료를 충실히 제출하였습니다.

그 결과 형사사건은 무혐의로 종결되었으며, 민사소송에서도 법원은 피고에게 수당 지급 의무가 없다고 판단하여 원고들의 청구를 모두 기각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법무법인 시우는 의뢰인의 이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