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법인의 심환변호사님께서는 의뢰인을 대리하여 의뢰인의 전 남편 상대로 친권 및 양육에 대한 소송을 진행하였습니다.
소송 당시 한국인인 남편이 어린 자녀들을 제대로 양육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점과 자녀들이 베트남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자녀들의 복리와 인격형성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적극 소명함으로써 양육권 및 친권 소송에서 승소를 이끌어냈습니다.
저희 법무법인 시우의 구성원들은 의뢰인을 위해 최고의 성과를 이끌어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