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법률사무소 이용민 변호사님께서 최근 일본변호사연합회 내 형사법 관련 위원회 소속 변호사들을 대상으로, 피의자신문에서의 변호인의 참여권 등에 관하여 일본어로 강의하였습니다(zoom을 통한 온라인 강의). 일본은 아직 피의자신문에서 변호인의 참여가 허용되고 있지 않아, 많은 일본 변호사들이 이용민 변호사님의 발표 내용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질문을 하였습니다.

이용민 변호사님께서는, 일본 유학 경험이 있으며,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이래 10년 가까이 미국, 중국, 일본 등 외국변호사들과의 국제교류 활동을 활발히 수행해 왔고, 수년 간 부산지방변호사회 국제위원회 간사로 성실히 활동해 왔으며, 중국, 일본 등 여러 국가의 변호사들을 대상으로 여러 차례 한국의 형사절차에 관한 강의를 해 오고 있습니다.

저희 법률사무소 시우의 구성원들은 미국, 일본 유학 경험이 있는 변호사들로 여러 외국기업, 외국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